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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호

2015년 11월의 5: 비평
비평은 두 면을 갖습니다. 호의와 적의의 면을 갖습니다. 호의의 비판은 잘되길 원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일에 봉사하기에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둘은 함께 손을 잡고 평화에 봉사합니다. 함께 둘은 어떤 것이 이뤄지게 합니다. 고통스럽지만 언제나 열린 시선으로 합니다. 아주 좋은 예는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것을 가르칠 때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어떤 것을 시험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자전거를 타보도록 하면서 이렇게나 저렇게 하라고 말합니다. 드디어 자녀가 자전거를 탈 줄 알면 모두 기뻐합니다. 결국 배우는 모든 과정은 호의로 이뤄집니다.
    비판의 다른 면을 우리는 소위 비평가들에게서 경험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이나 그 일을 대변하는 사람들을 얕봅니다. 그들의 비판은 하나의 무기가 됩니다. 그 무기로 상대를 단죄합니다. 전쟁을 합니다. 자주 아주 예리한 무기로 단죄합니다. 그 무기가 우리를 향한다면 우리는 그에 알맞게 성장해야만 합니다. 우리와 그들은 같은 높이에 있습니다. 양보하거나 굴복하면 지는 것입니다. 그럼 그 상대가 이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자주 굴복하는 자가 상대가 헛발질을 하도록 무시하면, 상대는 자신의 무기를 더 예리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무덤을 팝니다.
    밖에서 오는 호의의 비평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두 진영을 진지하게 여겨 편을 들지 않고 다른 균형을 가능케 하는 비평입니다. 국외자로서 그는 공평한 보고를 함으로 두 진영이 잘되도록 합니다. 공평하고 공정한 보고이외의 목표를 그는 갖지 않습니다. 이 보고는 현명하기에 자아가 없습니다. 그 비평을 편을 들지 않는 공간에 세웁니다. 이건 당연하게도 기성의 사회나 삶에게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종교나, 왕정이냐 민주주의 등 지배구조나,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등 경제모델에 적용됩니다. 이러한 편을 들지 않는 비평은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두 진영은 내면에서 성장하며 안도의 숨을 쉬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 내면의 힘과 독립을 얻습니까?

두 진영에 거리를 두고 둘을 너머 바라봄으로 얻습니다. 이 비평은 자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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