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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호

2015년 12월의 2: 조정
조정이 연결합니다. 여기에선 언제나 주고 받음, 받고 줌의 조정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내밀한 남녀관계에서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남녀사이에서는 언제나 사랑으로 하는 조정입니다. 이 사랑은 언제나 조정이 쉬지 않고 다시 생기게 합니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줌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 반대도 있습니다.
    둘은 내면의 평형감각을 따릅니다. 조정이 이뤄져야 평형감각이 둘을 평온하게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대개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줍니다. 그렇게 그들은 조정의 법칙을 거스릅니다. 그럼 상대도 마찬가지로 더 많이 줌으로 조정의 법칙을 거스려, 조정하여 평형감각에 오기보다 불균형에 옵니다. 그렇게 그들의 줌과 받음은 그들의 사랑과 행복이 성장케 합니다.
    그게 조정의 한면입니다, 사랑의 면입니다. 그러나 주고 받음에 있어서 조정의 요구는 반대로 이끌기도 합니다.
    상처를 받는 경우입니다. 상처를 받으면 상처를 되돌려 줘 다시 균형을 이루려 합니다.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하여 균형을 이루려 합니다.
    그런데 일상에서는 이 조정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느낌에서 상처를 받았다는 사람은 상처받은 것보다 더 많이 상처를 줍니다.
    그럼 그 결과는? 어떻게 둘이 원래의 사랑으로 되돌아갑니까? 더 적게 상처를 되돌려줌으로 조정합니다. 예를 들면 눈을 깜박입니다. 그리하여 교환의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자주 아주 더 깊은 교류입니다. 둘은 그 사랑으로 자신들을 넘어 성장합니다.
    대등한 사람들 사이의 조정은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독립된 사람과 의존된 사람들 사이의 조정은 어떻게 이뤄집니까? 예를 들면 부모와 자녀 사이입니다. 자녀도 조정의 욕구를 갖습니다. 자녀가 어떻게 부모와 조정에 도달합니까? 학생과 스승 사이도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다른 법칙이 작용합니다. 의존되었던 사람은 받은 것들을 다른 의존된 사람들에게 넘치게 줌으로 가능합니다. 조정을 기대하지 않고 줌으로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자녀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의존된 사람들에게 줌으로 됩니다.
    이 조정을 우리는 남을 도우는 많은 직업들에게서 봅니다. 가족세우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가족세우기로 남을 도우는 사람들도 먼저 옛 사람들로부터 가져와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줍니다. 존경과 사랑으로.
    여기에서 무엇이 조정을 방해합니까? 받은 사람들이 넘겨준 사람들에게 갖는 비난입니다. 예를 들면 자녀가 부모에게 갖는 비난입니다.
    같은 게 우리가 배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받은 것들을 우리에게 배우는 사람들에게 넘겨줍니다. 기본질서를 해치지 않고 존경으로 넘겨줍니다, 예를 들면 그들을 대신하려거나 그들 위로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에 속하기에 우리가 옛 사람을 넘어섰어도, 우리는 그들의 어깨에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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