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familly.net...Bert Hellinger에 의한 한국가족세우기  
       
  가족세우기?         가족세우기에서 얻어진  통찰              프로그램
   
  Zum Virtuellen Institut
   
 


박이호

2015년 10월의 1: 생명
생명은 다른 생명을 소비하면서 삽니다. 그렇게 많은 생명들은 동시에 삽니다. 생명은 자신의 생을, 자신이 소비하는 생명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을 소비하는 생명을 삽니다.
    무엇보다 자아가 이 관찰에 저항합니다. 이 저항하는 자아는 우리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만 여겨, 우리에게 오직 이 생명만 있는 것처럼 붙잡습니다. 우리 세계는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삽니까? 그들이 서로 다른 생명을 소비하며 살기에 서로 적대합니까? 혹 오직 그 다양성의 한 생명만 있습니까? 그러기에 한 생명이 다른 생명으로 가 그 생명으로 사라집니까? 혹 모든 생명이 다른 모든 생명을 위해 거기 있습니까? 언제나 이렇게나 저렇게 모든 생명과 함께 거기 있습니까?
    여기에서 나타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창조의 권력이 모든 생명에게서 매순간 동시에 작용합니까? 우리는 그 권력을 우리에게 무한한 다양성으로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권력은 생명의 많은 형상으로 사라지지도 않고, 하나의 생명에게 다른 생명에게서보다 더 많게 있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개채 생명은 하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모든 생명과 우리에게 무한한 방법으로 하나로 거기 있습니다.
    우리가 무한한 움직으로 경험하는 생명외에, 생명없는 것으로 경험하는 자연에도 생명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돌이나 물 그리고 공기에도?
    그들에게 생명이 있다거나 없다는 구별이 허락됩니까? 그러기에 우리가 아는 생명에게 보이고 들리게 시작하는 생명의 시작이 있습니까? 혹 생명이 언제나 이미 거기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의 생명이 끝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의 생명에게 죽음이 있겠습니까? 혹은 하나의 생명에서 바로 다른 생명으로의, 또는 여러 다른 생명으로의 이행이 있겠습니까?
    이 관찰이 아주 깊은 신념에, 무엇보다 종교적인 신념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우리가 죽은 후 마치 우리가 영원한 개인적인 생명으로 부활한다는 종교적인 신념에, 모든 변화가 끝나는 천당이나 지옥으로 부활한다는 신념에 맞지 않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저는 질문만 하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고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저는 제 생의 끝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저는 제 생명을 제 자아 너머 영원한 하나의 생명으로 바라봅니다. 동시에 저는 제가 소비하는 생명과 나를 소비하는 생명을 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모두와 저는 자아없이 하나, 포함하면서 하나, 살아 있으면서 하나가 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더 생각해도 됩니까? 더 사랑해도 됩니까?
    저는 물론 경건하게, 자아없이 경건하게, 죽음없이 언제나 생에서, 다르게 생에서 생각하고 사랑해도 되겠습니다.
    어디에서 제가 끝납니까? 무한한 넓이에서, 영원한 넓이에서, 영원한 사랑에서, 다른 데에서 생각되어지게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과 동시에 생각되어지고, 끝없이 언제나 새롭게, 천당과 지옥없이, 언제나 거기, 다르게 거기, 전체로 온전하게 거기 끝납니다.

320  정적 박이호 2016/01/13 12679
319  2015년 12월의 4: 종말 박이호 2016/01/12 12018
318  2015년 12월의 3: 고요 박이호 2016/01/08 11820
317  2015년 12월의 2: 조정 박이호 2016/01/04 11982
316  2015년 12월의 1: 단순한 박이호 2016/01/02 11256
315  2015년 11월의 5: 비평 박이호 2015/12/01 11830
314  2015년 11월의 4: 안전한 박이호 2015/11/26 10065
313  2015년 11월의 3: 과녁을 벗어나 곁에 박이호 2015/11/25 12208
312  2015년 11월의 2: 엄습하는 박이호 2015/11/12 10287
311  2015년 11월의 1: 다리들 박이호 2015/11/11 9860
310  2015년 10월의 4: 지난 박이호 2015/11/10 9826
309  2015년 10월의 3: 바로 정확한 박이호 2015/10/21 9797
308  2015년 10월의 2: 미룬 박이호 2015/10/15 9830
 2015년 10월의 1: 생명 박이호 2015/10/06 11445
306  2015년 9월의 4: 전체 박이호 2015/10/01 9560
305  2015년 9월의 3: 지나버린 박이호 2015/09/24 11632
304  2015년 9월의 2: 출생 박이호 2015/09/16 13045
303  2015년 9월의 1: 상승과 하강 박이호 2015/09/10 11553
302  2015년 8월의 4: 충만 박이호 2015/09/01 11495
301  2015년 8월의 3: 원래 의식 박이호 2015/08/27 10207
1 [2][3][4][5][6][7][8][9][10]..[16]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korea-familly.net / modify by korea-famil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