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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호

2015년 11월의 3: 과녁을 벗어나 곁에
많은 사람들은 열차가 더이상 정차하지 않아 반쯤 폐허가 된 역에 서서 녹쓴 철로를 바라보며 더이상 오지 않을 열차를 기다립니다. 그들은 헛되이 기다립니다, 오랫동안 헛되이 기다립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오랫동안 헛되게 붙잡습니까? 그것은 감춰진 희망입니다. 시간이 되돌아 흐르리라는 감춰진 희망입니다. 그리하여 지난 옛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리라는 희망입니다.
    조금 떨어져 초고속 열차의 궤도가 놓여 있습니다. 그 열차들은 많은 연결을 갖는 정류장에 정거합니다. 세계의 큰 도시들을 하루 안에 도착할 수도 있는 비행장으로 연결합니다.  여기에서는 어떤 것도 과녁을 벗어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최신의 상태입니다.
    우리 환상으로 우리는 과녁을 벗어나 곁에 있습니다. 그 환상들이 이미 지나 소용없는데도 우리는 그 환상들을 붙잡고 있습니다. 현실은 환상들을 이미 지났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본질적인 것과 공명에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를 언제나 매순간 새롭고 다르게 데려가는 본질적인 것과 우리가 어떻게 공명에 있습니까? 우리는 본질적인 것과 공명에서 바로 앞을 것을 바라봅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을 바라봅니다. 앞으로 계속 이끄는 모든 걸음은 앞으로, 언제나 앞으로 갑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옛 사랑은 없습니다. 있다면 사랑의 회상입니다. 오직 새롭고 지금 사랑만이 작용합니다. 흐르는 시간이 우리 뒤에 놓는 어떤 것을 우리가 붙잡기에 우리는 자주 과녁을 벗어납니다.  본질적인 어떤 것이 분명하게 우리 눈 앞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후회나 비애도 과녁을 벗어나 있습니다.
    이별하게 하는 슬픔은 다릅니다. 이 슬픔은 앞으로 이끕니다. 비애없이 앞으로 이끕니다. 이 슬픔은 앞을 바라봅니다.
    교만도 쉽게 녹슬기에 벗어납니다. 교만은 헛된 희망과 회상의 산물입니다.
    벗어나면 우리는 쉽게 넘어집니다. 우리를 떠받치고 있는 바닥에 두발을 단단히 딛음으로 우리는 쉽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결코 벗어나지 않습니다. 바닥에 의해 우리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끄는 중심에 붙잡혀집니다. 우리 중심을 잃으면, 우리 저 깊은 내면의 중심을 잃으면 벗어나게 됩니다. 오직 중심에서만 우리는 확고합니다.
    중심에서 벗어나면, 또는 벗어날 수 있다고 여겼으면, 우리는 중심으로 되돌아옵니다, 피할 수 없이 되돌아옵니다. 벗어난 모든 곁은 중심으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물론 언제나 이승에서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면에서 이승이 벗어나게 나타났어도, 우리 중심의 중력은 이승을 정상으로 잡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정상으로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정상으로 되돌아옵니까?
    우리는 정신차려 정상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중심에 정신차려 있습니다. 어떻게? 단순하게 거기, 이순간 거기, 모든 것과 함께 거기, 사랑하면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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