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어떤 것도 지속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얼마후 지나버립니다. 어디로 지나버립니까? 잠정적으로 지납니다, 다른데에서 더 앞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지나버린다고 우리가 지각하면 우리는 그것이 없다고 슬퍼합니까?
모든 것은 우리를 지나 쉬지 않고 움직이는 움직임으로 갑니다. 바로 다음으로 갑니다, 바로 다음도 바로 지나는 바로 다음으로 갑니다.
그럼 우리에게 무엇이 발생합니까? 우리가 멈춰 서 있습니까? 멈춰 서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도 였던 많은 것을 지나갑니다. 지나감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뒤로 둡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더 적게 됩니까? 아님, 더 깊고 더 많게 됩니까? 지나감에서만 우리는 더 많게 됩니다, 더 큰 어떤 것이 우리 앞에서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앞것을 잃습니까? 앞것이 지났어도 앞것은 함께 갑니다, 다르게 함께 갑니다. 어떻게? 그 씨는 지속합니다. 그 씨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납니다, 물론 다른 데에서 생겨납니다.
무엇때문에 이 생각들을 합니까? 이 생각들은 우리를 밖에서 안으로, 우리 깊이로 이끕니다. 내면에서는 어떤 것도 지나지 않습니다. 내면으로의 움직임에서 우리는 다른 넓이로, 영적인 넓이로 갑니다, 마치 우리 근원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 우리 삶에서는 무엇이 발생합니까? 잠정적인 우리 생에서는 무엇이 발생합니까? 우리 생이 그만 둡니까? 우리 자아도 그만 둡니까? 우리 사랑이 끝납니까?
저는 이 생각들이 저를 지나게 둡니다, 붙잡지 않고 지나게 둡니다. 제가 지나 가게 두면 저에게 무엇이 발생합니까?
저는 저 깊이 자유를 경험합니다, 메어 있지 않고 자유를 경험합니다, 나를 훨씬 넘는 어떤 것을 위해 자유를 경험합니다.
지나 간 것 중 어떤 것을 제가 이 차원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까? 무엇때문에가 의문입니다. 혹 새로운 것이 이 의문을 필요 없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줄어지면서 잠시 지나, 하나의 충만으로 이끄는 삶을 내가 어떻게 살아야, 지속하는 어떤 것에게 데려져 가게 경험하느냐가, 결정적인 질문입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삽니다, 충만된 순간에 삽니다, 순간에서 순간으로 평온하게 삽니다. 기이하게도 그 삶은 지나면서도 지속합니다, 바로 다음의 것이 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잘못 갔습니까? 혹 제가 아주 깊게 꽉 차 거기 있습니까?
저는 이 생각들도 저를 지나게 둡니다. 그리고 고요하게 됩니다. 이 침묵은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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