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다리면, 우리 관심은 오는 것을 향합니다. 그럼 우리는 바로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놓칩니다. 충만된 우리의 지금 생을 놓칩니다. 바로 앞에 있는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이걸 관찰합니다. 그들이 아직 삽니까? 생이 지금 그들에게 여러 방법으로 주려고 하는 것을 그들이 놓치는 건 아닙니까? 누구보다 누가 죽음을 기다립니까? 죄책감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의 죽음에 죄책감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보다 자녀의 죽음에 죄책감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죽은자들에게 이끌려 죽음으로 그 죄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아주 광범위하게 알려진, 죄없이 자신의 죽음을 기다림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를 위해 우리가 죽으려고 합니다. 이 기다림 뒤에는 종교적인 기다림이 작용합니다. 친구를 위해 생명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성서는 말합니다.
내면에서 정신차려 있으면, 우리는 어떤 것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게 지금 이 순간 거기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 충만으로 거기 있습니다.
바로 다음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든, 지금에 있음의 아름다운 예는 콘라딘 이라는 기사가 잘 보여줍니다. 그가 이탈리아 원정에서 패한 후 종자들과 함께 감옥에 앉아 있습니다. 서양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 시간 후 당신은 처형됩니다." 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장기를 계속 하자." 그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생을 충만하게 살았습니다.
많은 것도 기다려집니다. 예를 들면 방문입니다. 이 기다림으로 우리는 이미 그와 함께 그는 우리와 이미 함께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 준비합니다. 마치 그가 이미 거기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다림도 우리는 충만하게 경험합니다. 이 기다림은 이미 거기 있는 많은 것의 시작입니다, 적어도 우리 마음에서 그러합니다.
자녀의 출생은 기쁘게 기다려집니다. 자녀는 거기 있습니다만, 아직 빛에 있지 않습니다. 자녀는 사랑으로 기다려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행도 기다립니다. 불행이 발생하면 안도의 숨을 쉽니다. 이 불행은, 아마 그들이 불행을 기다리기에 그들에게 옵니다. 기다림으로 그들은 불행을 부릅니다.
우리가 목표를 기다리면 목표에 도달합니까? 기다리기에 목표는 우리를 벗어납니까? 우리 기다림으로 우리가 혹시 다른 데에, 아마도 함정에 빠집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지금을 바라봅니다. 지금은 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거기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지금과 그 충만에 정신차려 삽니까? 우리는 지금에 내면에서 비어, 정신차려 비어 삽니다.
이 빔과 공명에서 우리는 무엇을 만납니까? 우리는 모든 것이 있는대로 모든 것을 만납니다. 지금 거기 있는대로 만납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있는대로 우리와 그들을 만납니다, 지금 있는대로 만납니다.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만납니까? 우리는 우리와 그들이 완성된 걸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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