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위로부터 와서 아래로 흐릅니다.
우리를 위하여 축복은 우리 위에 있는 분으로부터 옵니다.
우선 우리의 부모님 입니다.
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축복함으로 생명의 흐름과 깊이 연결됩니다.
그 축복은 그들이 자녀들에게 넘겨준 생명을 동행합니다.
생명과 마찬가지로 축복은 멀리에서 부모를 통해 옵니다.
또한 축복은 우리가 스스로 받아들인 성스러운 것을 계속 줌입니다.
축복은 생명에 "예" 함입니다.
축복은 생명을 보호하고 번성시키고 동행합니다.
축복은 축복받은 사람을 자신에게로, 자신의 충만함으로 떠나 보냅니다.
축복과 충만함은 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계속 흐릅니다: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친구에게.
축복과 충만함은 생명을 넓게 촉진하고 보호하는 자신의 행동으로 흐릅니다.
부모는 돌아가시면서, 이별하시면서 자녀와 손자 손녀를 축복합니다.
자녀들은 남습니다.
자녀들은 이제 스스로 섭니다.
축복으로 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축복을 받고 더 큰 것과 하나가 된 자만이 축복해야 하며 축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에게 다다른 축복에 스스로 받아들인 만큼 줍니다.
그러기에 축복함은 겸손입니다.
단지 겸손한 곳에 축복은 축복을 가져오는 효과를 발합니다.
축복의 반대는 축복의 그림자인 저주 입니다.
저주를 통해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나쁜 것을 원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에 해를 주거나 더 나아가 없애려고 합니다.
축복이 개인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에게 좋은 것을 원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을 저주하는 사람은 상대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도 저주받기를 원합니다.
저주는 생명의 흐름에 있는 독입니다.
불의한 일을 당했거나,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그의 자손에게 나쁜 것을 원합니다.
만약 그가 정당하게 악의를 가진다면 우리는 그와 화해해야 합니다.
그에게 가해진 불의를 인정해야 하며, 다시 그가 너그럽게 되도록 간청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에게 그가 아이들을 너그럽게 보아주고 그들에게 축복하도록 간청함으로써 쉽게 됩니다.
그럼으로 그는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가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안 했는 데도 나쁜 것을 원합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은 스스로 막을 수 없는 다른 사람의 저주에 처해있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전혀 알 수도 없기에 자신의 행위로 저주를 풀 수 없습니다.
어떻게 영혼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까 ?
어떻게 그의 저주가 생명을 먹어 들어 가거나 약화 시키지 않게 하겠습니까 ?
더 나아가 아프지 않거나 삶의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까 ?
그는 생명의 근원에 자신을 향하게 합니다.
생명의 충만과 힘에 자신을 엽니다.
그 충만과 힘이 자신에게 흘러, 삶을 제한하고 더 나아가 생명의 흐름에 저항 하려고 하는 자에게 닿게 합니다.
이렇게 저주는 축복으로 만납니다.
우리 자신 안에서도 우리는 가끔 나쁜 것을 원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을 거절 합니다.
가끔 아주 작은 것에서 이것이 보여집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잘 되게 하는 것이나 행복하게 하는 것에 이의를 답니다.
그의 생명과 충만을 위해 그를 놓아 주는 대신에 그를 우리에게 묶어 둡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우리가 축복이 되는 것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난 후나 하루가 지나 잠자리에 들 때에 우리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오늘 축복이었는가 ?"
그러면 우리는 날마다 항상 더 많이 우리가 축복을 받고, 축복하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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