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서는 정의와 조절에 관한 아주 깊은 욕구가 있다. 가족과 씨족은 그들이 마치 공동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산다. 이 공동의 영혼은 가족에게 줌과 받음의 조절이 세대를 넘어 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한남자가 가볍게 첫째 부인과 헤어져 그녀를 아프게 하여 그녀가 그에게 악의를 품는다면, 아마도 그는 둘째 부인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그에게 악의를 품어 딸의 아버지를 향한 느낌이 첫째 부인이 그에게 갖고있는 느낌과 같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경우의 풀어짐은 다음과 같다.
즉 이 남자는 그의 첫째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내가 당신께 잘 못했습니다. 제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이 저에게 선물한 것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컷습니다.
저의 사랑도 같았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
그러면 우리는 첫째 부인이 존경되어지기에 너그럽게 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 남자는 또한 말 할수 있다.
" 지금의 저의 부인을 보아 주셔요.
그녀와 저는 이 아이를 가졌습니다.
우리들을 너그럽게 보아 주세요. "
대개의 경우 첫째 부인은 여기에 동의한다.
첫째 인연은 이렇게 좋게 풀어진다.
만약 딸과 같이 상담을 하는 경우에는 딸은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수 있다.
" 여기있는 분이 저의 어머님이고 저는 그의 딸입니다.
당신의 첫째 부인과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당신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은 저에게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저를 당신의 딸로 보아주세요.
저도 당신을 저의 아버님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당신들 만을 의지 합니다. "
어머님에게 이 딸은 다음과 말 할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저에게 옳은 분이십니다.
아버님의 첫째 여자와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당신 곁에 섭니다.
저를 당신의 딸로 보아주세요.
저도 당신을 저의 어머님으로 받아 들입니다. "
다음과 같이 더 추가하게 되어,
"당신은 크시고 저는 작습니다."
그녀는 가족에서 딸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하여 옛 인연은 더이상 나쁘게 후세대에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
